스파코사, 플라이키즈와 통학버스 알리미 ‘스쿨붕붕이’ 위치안심서비스 시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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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파코사는 플라이키즈와 함께 SKT의 LPWA(Low Power Wide Area)기반인 로라(LoRa)망을 이용한 국내 최초 통학버스 위치안심서비스 ‘스쿨붕붕이’를 11월 초 전국 유아교육기관에 서비스를 시작한다.

 

스쿨붕붕이 서비스로 통학버스 안전 도모

아시아투데이 오세은 기자 = 위치 클라우드 솔루션 전문 기업 스파코사는 플라이키즈와 함께 SKT의 LPWA(Low Power Wide Area)기반인 로라(LoRa)망을 이용한 국내 최초 통학버스 위치안심서비스 ‘스쿨붕붕이’ 서비스를 11월 초에 전국 유아교육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.

가로세로 각 5cm의 초소형 위성위치확인시스템(GPS) 디바이스를 별다른 설치없이 통학버스에 두면 버스의 위치가 학부모에게 실시간으로 제공된다. 학부모는 교통체증이나 날씨에 상관없이 이 앱을 자녀의 등·하원 때 사용할 수 있다. 또 지도교사와 운전사는 버스 상황을 학부모에게 따로 연락할 필요가 없이 원생 관리와 안전에 집중할 수 있다. 

앞으로 학부모는 교육기관을 선택할 때 통학버스 위치안심서비스 가입여부를 체크해 원생 안전관리와 학부모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. 

플라이키즈 관계자는 “수익성보다 안전과 대중성을 목적에 두고 스쿨붕붕이 서비스를 기획했다”며 “타사 서비스에 비해 월등히 앞선 가격 경쟁력과 정확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교육기관의 통학버스 문화를 바꿔나갈 계획”이라고 말했다.  


스쿨붕붕이는 유치원에서 버스당 월 1만5000원(2016년기준)의 정액비용만 지불하면 학부모들은 인원제한 없이 무료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. 

원아 100명~150명의 유치원의 경우 보통 2대의 통학버스를 운행한다고 가정할 때 스쿨붕붕이는 원아 1인당 하루 10원도 안되는 비용으로 안전과 편리를 학부모에게 제공할수있는 위치 안심서비스라는 게 플라이키즈 측의 설명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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